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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워킹피       작성일 2012-09-28
제목 [몽블랑] 제 21회 문화예술 후원자상 기자간담회 및 시상식



[몽블랑] 21회 문화예술 후원자상 기자간담회 및 시상식

 

명품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전세계 12개국에서 진행하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기자간담회와 시상식이 9 26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성공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약 60여명의 기자들이 몽블랑 아시아퍼시픽 CEO, James T. Siano와 올해 수상자인 아트선재센터 정희자 관장 취재를 위해 자리를 메웠고 시상식 역시 약 200여명의 사회, 문화, 정치계 인사들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몽블랑은 역사 속 위대한 예술가들이 그 시대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들을 후원했던 위대한 예술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하다 판단했고 문화예술의 번영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열정 그리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인물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Montblanc de la Culture Arts Patronage Award)'을 제정하였습니다.

 

수상자 중에는 영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후원해 온 찰스 황태자(The Prince of Whales), 소피아 왕비 재단을 설립하여 스페인 예술과 문화전통을 보존하고 국제화에 힘써 온 스페인의 소피아 왕비(Queen Sofia), 생페테부르크의 마빈스키 극장을 최고의 위치로 이끈 러시아의 발레리 게르기예프(Valery Gergiev), 베를린 필을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성장시킨 영국의 사이먼 래틀(Simon Rattle), 퐁피두 예술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프랑스 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한 프랑스의 조르주 퐁피두 부인(Mme. Georges Pompidou), 그리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포함한 인류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록펠러재단(Rockfeller Foundation) 등이 있습니다.

 

2012년 제 21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는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 특히 현대미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펼쳐 온 아트선재센터 정희자 관장입니다. 그는 한국의 8번째 수상자이자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한국 최초의 여성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정희자 관장은 1991년 경주에 한국 최초의 사설 현대미술관인 '아트선재미술관'을 설립, '워홀과 바스키아의 세계(1991)', '알렉산더 칼더(1993)' 등의 전시회를 기획해 현대미술사를 이끌어 온 주요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했으며 '보테로展(1996)', '야요이 쿠사마展(2002)' 등을 통해 현대미술이 대중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1998년 서울에 '아트선재센터'를 건립, 젊고 실험적인 현대미술을 전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수준의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는데 설치미술가 '이 불' 1998년 아트선재센터 첫 개인전을 통해 세계적 작가로 주목받게 되었고 아트선재센터가 소개한 오형근, 정서영, 서도호 등의 작가들이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정희자 관장에게는 본 시상식을 개최하는 12개국의 수상자만을 위해 순금으로 한정 제작되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상펜’과 15,000 유로의 문화예술 후원금이 부상으로 수여됩니다. 문화예술 후원금은 수상자가 선정한 문화예술 단체나 아티스트에게 기부되며 올해는 그가 오랫동안 후원해 온 부산국제영화제의 조직위원회에 전달될 예정입니다.